2026년 10월 16일 업데이트 · 국세청 발표(정책브리핑) 기준

자녀장려금은 18세 미만 자녀를 둔 가구 가운데 부부합산 소득이 7,000만 원 미만이고 재산이 2억 4,000만 원 미만이면 대상이 될 수 있어요. 자녀 1명당 50만 원에서 100만 원까지 나오고, 5월에 신청하지 못했다면 12월 1일까지 기한후 신청으로 95%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소득과 재산을 세는 방식이 생각과 달라서, 대상인 줄 알았는데 아니거나 반대로 몰랐는데 대상인 경우가 꽤 있어요. 아래 자가진단 네 칸에 하나씩 대보면 내 경우가 금방 나옵니다.
자녀장려금 대상 자가진단 4단계
국세청이 밝힌 2025년 귀속(2026년 신청) 기준을 확인할 차례대로 놓았어요. 네 칸 모두 해당해야 지급 대상이 되고, 하나라도 걸리면 그 단계에서 끝납니다.

| 단계 | 확인할 것 | 기준 |
|---|---|---|
| 1 | 자녀 | 18세 미만 부양자녀가 있는지 |
| 2 | 소득 | 2025년 부부합산 총소득 7,000만 원 미만 |
| 3 | 재산 | 가구원 전체 재산 2억 4,000만 원 미만 (2025년 6월 1일 기준) |
| 4 | 감액 | 재산 1억 7,000만 원 이상이면 산정액의 50% |
기준: 국세청 근로·자녀장려금 정기 신청 안내(정책브리핑 2026년 4월 30일), 2026년 10월 16일 확인.
자녀장려금 소득·재산 셀 때 헷갈리는 부분
가장 많이 틀리는 게 재산이에요. 재산은 가구원 전체를 합치고, 빚(부채)은 빼지 않습니다. 2억 원짜리 집에 갚아야 할 빚이 1억 원 있어도 재산은 2억 원으로 보는 거예요. 기준일도 신청하는 해가 아니라 소득이 생긴 해의 6월 1일이라, 2026년에 신청하는 2025년 소득분이면 2025년 6월 1일 재산으로 따집니다.
소득은 부부 두 사람 것을 합칩니다. 맞벌이라 한 사람 소득은 낮아도 합치면 기준을 넘을 수 있어요. 안내문을 받았더라도 가구원 전체의 금융재산까지 심사하기 때문에 실제 지급액이 없거나 금액이 달라질 수 있다고 국세청이 안내하고 있어요.

자녀 2명이면 최대 얼마일까
자녀 1명당 최대 100만 원이니 자녀가 2명이면 최대 200만 원이에요. 기한후로 신청하면 95%라 190만 원, 여기에 재산이 1억 7,000만 원 이상이면 절반인 95만 원이 됩니다. 실제로는 소득 구간에 따라 1명당 50만 원에서 100만 원 사이로 정해지니, 위 숫자는 최대치로 직접 계산해 본 값이에요.
자녀장려금 지급일과 기한후 신청
2026년 정기 신청은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였고, 국세청은 법정 기한보다 한 달 이상 앞당겨 8월 27일에 지급하기로 했어요. 이때 신청하지 못했다면 12월 1일까지 기한후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금액은 산정액의 95%로 줄지만, 대상이라면 안 하는 것보다 훨씬 나아요.
근로장려금은 근로소득만 있으면 반년마다 미리 신청하는 반기 신청이 있는데, 자녀장려금은 정기 신청과 기한후 신청만 있어요. 그래서 올해 남은 자녀장려금 일정은 사실상 12월 1일 기한후 마감 하나뿐입니다.
자녀장려금 신청방법, 홈택스 장려금 메뉴
안내문을 받았다면 문자 속 신청하기 버튼이나 우편 안내문의 QR코드, ARS 1544-9944로 신청할 수 있어요. 안내문이 없어도 소득·재산 요건을 채운다고 판단되면 국세청 홈택스 전체메뉴의 장려금·연말정산·기부금 → 근로·자녀장려금 정기 신청에서 직접 신청할 수 있습니다.

국세청 홈택스 전체메뉴(로그인 전), 2026년 10월 16일 확인. 근로·자녀장려금 정기 신청 아래 신청하기·심사 진행상황 조회·모의계산 메뉴가 있어요.
- 홈택스 로그인 → 전체메뉴 → 장려금·연말정산·기부금
- 근로·자녀장려금 정기 신청 → 모의계산으로 대상 여부 먼저 확인
- 신청하기에서 부양자녀와 계좌 입력
- 심사 진행상황 조회에서 결과 확인

전화와 자동신청으로 챙기는 법
장려금 상담센터는 평일 9시부터 18시까지 받고, 기다림이 길면 번호를 남겨 두면 1시간 안에 다시 전화를 준다고 안내돼 있어요. 상담사가 없는 밤이나 휴일에는 세무서 대표번호나 국세상담센터 126의 ARS에서 장려금 메뉴로 들어가 본인인증을 하면 24시간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할 때 자동신청에 동의해 두면 다음부터는 요건을 채울 때마다 따로 신청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들어가요. 2026년 정기분 안내 대상 324만 가구 가운데 155만 가구가 이미 동의해 둔 덕분에 자동으로 신청됐다고 국세청이 밝혔습니다. 해마다 신청 시기를 챙기기 어렵다면 동의해 두는 편이 편해요.
홈택스 메뉴에 모의계산이 있어서, 신청 전에 내 소득과 자녀 수를 넣고 대략 얼마가 나오는지 볼 수 있어요. 컴퓨터가 어렵다면 장려금 상담센터 1566-3636에서 상담사가 신청을 도와줍니다. 국세청은 수수료나 이체, 계좌 비밀번호를 요구하지 않으니 그런 연락은 받지 마세요.
자녀 키우는 집이 같이 볼 글
자녀장려금은 일하는 부모에게 주는 돈이라, 휴직 기간 소득이나 돌봄 지원과 함께 따져 보면 1년 살림 계획을 세우기 편해요. 근로장려금 요건까지 맞으면 두 가지를 함께 받을 수 있습니다.
휴직하면 달마다 얼마가 들어오는지는 육아휴직 급여 계산법에, 돌봄 서비스 신청은 아이돌봄 서비스 글에 적어 두었어요.
육아휴직 급여 계산법, 월급 280만·400만원 달마다 받는 금액
2026년 10월 12일 확인 · 고용노동부 육아휴직 급여 개편(2025.1.1 시행), 정책브리핑 발표 기준육아휴직을 앞두고 가장 현실적인 질문은 “그래서 통장에 매달 얼마가 들어오지?”예요. 육아휴직 급
tiprooo.milkytori.com
아이돌봄 서비스 확대 아이돌보미 홈페이지 확인하기
아이돌봄 서비스 확대, 아이돌보미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하세요부모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고민, 바로 ‘아이 돌봄 공백’입니다.맞벌이로 퇴근 시간이 늦거나, 갑작스러운 일정이 생길 때마
tiprooo.milkytori.com


자녀장려금 자주 묻는 질문
자녀장려금과 근로장려금을 같이 받을 수 있나요?
네, 두 요건을 모두 채우면 같이 받을 수 있어요. 신청도 한 번에 함께 진행됩니다.
자녀장려금 재산에서 빚은 빼 주나요?
아니요, 부채는 빼지 않아요. 가구원 전체 재산을 그대로 합쳐서 보고, 내 재산이 어떻게 잡히는지는 홈택스 장려금 메뉴의 모의계산과 주택 등 기준시가 조회로 미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녀장려금 기한후 신청하면 언제 들어오나요?
12월 1일까지 신청을 받은 뒤 소득과 재산을 심사하고 지급해요. 정확한 입금일은 홈택스 심사 진행상황 조회에서 확인하는 게 가장 빠릅니다.


이 내용은 국세청 2026년 근로·자녀장려금 정기 신청 안내와 홈택스 장려금 메뉴를 2026년 10월 16일에 확인해 적은 것이고, 개인별 금액은 심사 결과로 정해집니다. 출처: 정책브리핑, 근로장려금 최대 330만 원 지급 6월 1일까지 신청
'출산·육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육아휴직 급여 계산법, 월급 280만·400만원 달마다 받는 금액 (0) | 2026.10.13 |
|---|---|
| 아이돌봄 서비스 확대 아이돌보미 홈페이지 확인하기 (0) | 2025.10.02 |